양천구는 오는 10월6일 지역 여성리더들의 역량강화와 참여형 지역만들기를 위해 ‘마을공동체의 이해’라는 주제로 여성지도자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자연휴양림과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연계·운영되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옻샘마을에서 진행되며, 자연 속에서 마을공동체를 이해하고 다양한 현장체험을 통해 화합과 존중을 배우는 1석2조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마을공동체’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 하나 되는 마을을 만들어 공동체의식의 회복과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타난 서울시의 중점시책이다. 이에 구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의 저변을 넓히고 여성리더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워크숍은 특강과 마을체험으로 구분된다. 오전에는 마을공동체 전문강사의 기본교육을 듣고 오후에는 옻샘마을의 경험사례와 함께 마을트레킹 등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