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양천갑)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매년 평균 3,700명이 넘는 이산가족이 북에 있는 가족을 만나지 못한 채 사망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2,22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서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이하 ‘강서토론위’)는 오는 10월3일(화) 오전 9시부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SK브로드밴드 CH1을 통해 중계방송한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강서구청장보궐선거를 13일 앞둔 10월1일부터 서울시선관위 1층 출입문 현관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누구든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관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보관장소의 CCTV를 24시간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일을 하루 앞둔 지난 27일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에게 전화해 “강서 보궐선거는 ‘정권심판’ 선거인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라며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ESG 강서행동본부(이하 ‘생활ESG’)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강서구 전통시장인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에서 ‘재사용 장바구니 빌려주고 나눠 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11일 실시하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선거벽보를 28일부터 29일까지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강서구 내 580곳에 첩부한다.
오는 10월11일 실시하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28일부터 시작된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9월28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10월10일까지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인터넷·전자우편(SNS 포함)·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상시 가능하다.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27일 ‘강서미래 5대 플랜’ 공약을 발표하고, “강서구가 서울시에서 최고 수준의 보육,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강서미래 5대 플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내로라하는 중진 의원들을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 지원에 전부 투입하며 ‘미니 총선’이라 불리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에 사활을 건 모양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지난 21일 제2친환경유통센터 피킹장에서 강서구 취약 계층에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유통인 및 종사자들과 함께 2023년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조수진 국회의원, 추석맞이 자율방범 합동순찰 참여
황희 국회의원, SH와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부지 점검
서울시선관위, 보궐선거 앞두고 발달장애인 투표체험 실시
서울시구의장協, 종로·마포·중구의회 사례 ‘집행부 규탄’ 성명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장·정정희 구의원, 자살예방 전문가 토론회 개최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으쌰으쌰 취업박람회’ 12일 개최
강서문화원, 어린이 위한 클래식 음악동화 그림자극 공연
강서구, ‘방화2동 모아타운 관련 주민설명회’ 11일 개최
강서문화원, 6일 ‘황동규 시인’ 초청 특별강연 개최
강서문화원, 내달 1일 ‘시네마 in 클래식’ 개최
세번째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 6월30일·7월1일 개최
강서구, 내달 20일 ‘2024학년도 수시대비 대입 설명회’ 개최
방화6복지관, 방화나눔축제 ‘날아올라 방화마을’ 24일 개최
양천구 예완숙 씨,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
[인터뷰] 취임 100일 맞은 이강원 강서구상공회장
강서구 기초생활 수급 어르신, 잇따른 수해 성금 기부 ‘훈훈’
“수재민 보니 눈물나” 강서구 저소득 어르신, 성금 쾌척
[정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현황 (2023.8.18.)
[사회]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사업, 市 심의 통과
[생활/경제] “텀블러 사용하면 300원 더 할인해 드려요”
[교육/문화] 제21회 겸재미술대전 시상…김래현 작가 ‘아주 따뜻한 노래’ 대상
[행정] 인기 유튜버 강아지 ‘부끄’ 양천구 홍보견으로 위촉
[건강] 자궁경부암 전 단계, 자궁경부이형성증 어떻게 치료하나요?
[사람들] 화곡4동 주민자치회, ‘유명산 농부들’과 도농 교류 협약
[단체/기관] 서울공항 하나님의 교회, 헌혈 릴레이로 생명나눔 선행
[기획] [기획] 양천·강서, 민선 8기 ‘1년의 성과’ 어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