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신문 소개
강서·양천지역의 대표 언론!
실시간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항상 살아있는 뉴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강서양천신문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991년 3월1일 창간한 강서양천신문은 강서·양천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언론입니다.
강서양천신문은 창간이후 본지의 사시인 살아 있는 신문 흔들리지 않는 신문 늘 함께 하는 신문이라는 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정론을 펴오며 지역주민을 대변하는 지역언론으로 그 정체성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강서양천신문은 디지털 강서양천일보와 인터넷방송 GYN TV를 함께 운영하면서 지역언론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은 전국적으로 270여 개나 됩니다. 그 중 170여 개 지역신문은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의회를 구성하여 상호 정보를 교류하면서 보다 수준 높고 품질 좋은 지면제작을 위해 힘 쓰고 있습니다.
지역신문협의회 170여 개 회원사가 발행하는 신문 부수는 100만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풀 뿌리 언론으로 상징되는 지역신문은 가장 근원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지역정보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소식은 물론이거니와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생생히 담아내는 매체로서 그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의 실핏줄이 보이지는 않지만 동맥과 정맥을 연결하는 중요한 생명의 터미널이듯이 지역언론 또한 이 같은 지역정보 전달의 실핏줄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람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강서양천신문은 항상 지역주민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소홀함 없이 귀중하게 다룸으로서 지역발전과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자부심으로 풀 뿌리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늘 주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 앞으로도 그 책무를 성실히 다할 것 임을 다짐하면서 강서양천신문을 찾아 주신 모든 분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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