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서울교통공사 화곡영업사업소 개화산역과 함께 ‘인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 2022년부터 개화산역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한마디를 적고, 가족·친구·이웃에게도 전해보세요!’를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서로에게 관심을 두고 지낼 수 있는 동네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에는 개화산역을 오가는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하루하루 건강하게 즐겁게 삽시다’, ‘오늘 하루 힘들었지? 그래도 인생 전체를 돌아보면 아무 일 아닐 거야’ 등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했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데 수고하시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등 가족·친구·이웃을 향한 인사도 건넸다.
캠페인에 함께한 개화산역 조정아 역장은 “지역 안에서 주민들이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지 사업에 복지관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다수의 주민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인사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서로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화산역과의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