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유니월드
사회복지법인 유니월드가 추석을 맞아 예원교회의 후원과 등촌3동 희망드림단과의 협력으로 사할린 및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갈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예원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비롯해 예원교회, 등촌3동 주민센터, 복지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정희 등촌3동장과 정종순 등촌3동 희망드림단장, 예원교회 관계자의 명절 인사를 시작으로, 예원시니어문화대학 시니어팀의 디스코장구 공연과 희망드림단의 봉사 활동이 더해져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했다.
채수정 예원교회 목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준비한 따뜻한 갈비탕을 준비했다”며 “영육 간에 강건하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예원교회는 설립 후 39년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산하 법인인 사회복지법인 유니월드(이사장 정은주)는 2008년 설립 이래 6개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