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새마을회
양천구새마을부녀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에 나섰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양천구새마을부녀회 공감실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福주머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손가정,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천구새마을부녀회장과 동회장, 지도자 20명과 지역 내 다문화 여성 1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송편과 한과, 김을 비롯해 꼬치전, 동그랑땡, 동태전 등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다.
이날 마련된 ‘사랑의 福주머니’는 양천구 내 18개 동 252명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20명, 경로당 및 장애인 단체 등 총 350세대에 전달됐다.
김광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다문화 여성들이 힘을 모았다”며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 음식 나눔을 비롯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