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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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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곽고은 복지건설위원장, ‘2026년 장애정책 간담회’ 개최

지역 장애인 단체와 공동주관…현장의 실질적 목소리 청취

기사입력 2026-09-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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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고은 위원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역 장애인 단체들과 함께 장애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곽고은 양천구의원

 

 

양천구의회 곽고은 복지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정3, 신월6)이 지난 14일 양천구의회 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 관련 단체들과 공동으로 ‘2026년 장애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관련 단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동안 논의해 온 장애정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곽고은 위원장을 비롯해 장애와사회,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와 양천구청 통합돌봄과장, 장애인복지팀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책 제안 공유, 장애정책 추진 경과보고, 의견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접근성 확대와 참여 기회 보장,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 참여를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한 ACC(보완대체의사소통) 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곽고은 위원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내용 가운데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곽 위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단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제안된 정책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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