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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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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효 서울시의원,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방문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인프라 확대 및 지원 강조

기사입력 2026-09-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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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효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송순효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이 지난 4일 진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을)과 함께 강서구 발산역 마곡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문화 공간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은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를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독서 공간으로 조성한 강서구의 대표 가을 축제다. 올해는 ‘책장 속 비밀’을 주제로 2,000여 권의 도서를 4가지 테마로 나눠 선보였다. 현장에는 음악과 함께 독서에 몰입하는 ‘사일런트 책멍존’과 캠핑 의자에서 책을 즐기는 ‘북 플러스존’ 등이 마련됐다. 


송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시낭송 동아리 회원 및 시민들과 평소 즐겨 읽는 시를 나누고 지역 문화활동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송순효 의원은 “바쁜 도심 거리가 책과 시를 통해 소통의 공간으로 변한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 공간을 넓히고, 서울시의회 차원의 정책·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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