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새학기 교통안전주간(9.14.~18.) 첫날인 지난 14일 오전 8시 20분부터 서울신서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서울신서초, 양천구청, 양천경찰서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 앞 스쿨존! 잠시 멈춤, 어린이 먼저!”라는 구호를 외치며,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등교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용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 홍보를 펼쳤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라향숙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