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전경 ⓒ양천구의회
양천구의회는 9월 14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사무국장 보고에 이어 유영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유 의원은 연간 위탁금액 5억 원 이상인 민간위탁사무에 대해 매 사업 연도마다 회계법인 또는 공인회계사의 회계감사를 받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민간위탁 규모가 커진 만큼 구민 세금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검증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공공성과 투명성, 구민의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회계처리와 예산 집행을 점검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324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광성·김대섭·김임옥·양찬효·오해정·정택진·홍성순 의원 등 7명을 선임했다.
오는 23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주요 안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