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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강서지사, 추석 맞아 기초연금 집중 홍보

2026년 기준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247만원 이하 수급 가능

기사입력 2026-09-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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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재심사 도입 및 온라인 신청 간소화로 어르신 편의 제고


 

국민연금공단 강서지사가 추석을 맞아 한 달간 기초연금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공단은 가족과 이웃 간 교류가 활발해지는 명절 기간을 활용해, 수급 자격을 갖추고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취약·저소득층 어르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정부의 기초연금 개편 방향에 맞춰 선제적인 안내와 밀착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집중 홍보 기간 동안 강서지사는 동 주민센터와 노인복지시설에 안내 포스터를 게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및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캠페인을 펼친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신청 편의를 돕기 위한 제도 개선사항도 적극 알린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수급희망이력관리’ 제도 개선으로 과거 소득 기준 초과로 탈락했더라도 추후 수급이 가능해지면 별도의 재신청이나 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재심사가 진행된다. 또한 오는 10월부터는 ‘복지로’를 통한 모바일·PC 온라인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2026년 기준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247만 원, 부부가구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1355)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직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과 접수를 돕는다. 


장재오 강서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계기로 주변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적극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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