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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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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전통시장 9곳서 추석맞이 이벤트 진행

오는 10~22일 제수용품 할인·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행사 다채

기사입력 2026-09-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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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신월3동 골목형상점가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양천구

 

 

양천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9곳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910일부터 22일까지 시장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제수용품 할인과 온누리상품권·시장쿠폰 환급을 비롯해 전통놀이,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통시장에서는 목동깨비시장이 921~22일에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천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준다. 경창시장은 14일부터 16일까지 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오목교중앙시장에서는 15일에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 원 상당의 시장쿠폰을 지급한다. 신영시장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하고 쇼핑쿠폰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목형상점가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른 환급 혜택이 이어진다. 신월7동 골목형상점가는 11, 신월4동 먹자골목 골목형상점가는 16~17, 3동 골목형상점가는 17일에 구매 금액에 따라 1~3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서서울 골목형상점가는 17, 신월3동 골목형상점가는 18일에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 원 상당의 시장쿠폰을 지급한다.
 

환급행사와 함께 시장과 골목형상점가별 특색을 살린 제수용품 할인, 전통놀이, 문화공연, 무료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장별 세부 운영 시간과 이벤트 내용은 양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고물가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정겨운 인심과 풍성한 혜택이 있는 우리 동네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고 즐겁게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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