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독수리처럼 한계를 넘어 비상하자!
필자의 1988년 초임 교사 시절, 내 손에 쥔 것은 열정이 아닌 두려움이었다. 현실의 벽 앞에 작아지며 절망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예상치 못한 기적이 찾아왔다. 2023년 교육계의 중책을 맡아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이끌 기회를 얻었고, 우리 아이들을 만났다.
돌이켜보니 위기는 언제나 부족함을 채우는 완벽한 기회였다. 절망의 깊은 골짜기를 기적의 무대로 바꾼 마법 같은 무기는 오직 두 가지, 바로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였다.
이제 이 무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꿈을 꾸는 자는 결코 그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꿈꾸는 자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여기,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한계를 뛰어넘은 두 가지 위대한 도전의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필자는 경기장에서 직접 이들을 응원하며 생동감 넘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눈과 글로 담아냈다.
영도중 이건우 선수의 ‘절대 긍정’
상황이 어두울수록 본질의 선함을 신뢰하는 힘이 바로 절대 긍정이다.
수많은 훈련의 고통과 압박 속에서도 영도중학교 이건우 선수는 결코 주저앉지 않았다. 슬럼프라는 장벽이 앞을 가로막을 때마다 이건우 선수는 절대 긍정의 엔진을 풀가동했다. 위기를 자신의 한계를 넘는 최고의 기회로 맞받아쳤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을 거듭한 끝에, 마침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금메달 시상대에 당당히 서는 꿈을 이루었다.
광영여고 유도부의 ‘절대 감사’
삶과 현장에서 얻은 감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메치고 버티는 극한의 격전 속에서, 광영여고 유도부 선수들을 지탱한 것은 바로 ‘절대 감사’의 힘이었다. 함께 매트를 뒹구며 자신을 담금질해 주는 스승과 동료에게 감사하는 마음은 거대한 승리의 에너지로 폭발했다.
수많은 패배와 좌절의 순간을 격정적인 성장의 발판으로 맞받아친 유도부의 감사 정신은 결국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두 개와 은메달 한 개를 획득하는 위대한 성과를 이뤄냈다.
250회의 전력 질주, 답은 현장에 있다!
교육장 시절, 절대 긍정의 마음으로 가장 낮은 곳에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고, 절대 감사의 마음으로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우리가 공존과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며 거침없는 교육 혁신을 이뤄낼 수 있었던 바탕도 바로 여기에 있었다. 우리 학교 현장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하여, 우리 아이들의 폭발적인 꿈과 잠재력을 키워내는 것이다.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승리할 독수리들이여!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여! 현실의 벽이 아무리 높고 거칠지라도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자.
아이들이 폭풍우를 두려워하기보다, 오히려 그 맞바람을 타고 더 높이 솟구치는 강인한 독수리가 되길 소망한다.
절대 긍정으로 정신을 무장하고, 절대 감사로 하루를 채우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저 높은 하늘을 향해 거침없이 비상하자. 도전과 열정의 끝에는 반드시 여러분만을 위해 준비된 승리의 시상대가 기다리고 있다.
꿈꾸는 자, 그 꿈은 무조건 이루어진다!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로 무장하고 저 넓은 미래를 향해 도전하여 세계를 지배하는 리더가 되기를 뜨겁게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