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19 08:01

  • 뉴스종합 > 건강

서울 서남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양천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 위탁·운영…서남권역 7개구 난임부부·임산부 심리상담 지원

기사입력 2026-09-03 02:4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이 위탁·운영하는 서울 서남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양천센터가 병원 MCC B관(별관) 707호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 서남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2024년 9월 문을 열고, 양천구와 강서구를 비롯한 서울 서남권역의 7개 구 보건소와 협력해 왔다. 주로 지역 내 상담이 필요한 난임 부부, 유산·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및 양육모, 배우자를 대상으로 심리 상담과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까지 동작구의 보라매센터, 금천구센터 2개소로 운영되다가, 올해 1월부터 수탁 운영 주체가 이대목동병원으로 변경되면서 기존의 보라매센터를 폐쇄하고 양천센터, 금천센터 2개소로 운영한다. 
 

지난달 28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과 김영주 센터장(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을 비롯해 장경숙 서울시 팀장, 김요한 양천구보건소장, 소예경 금천구보건소장, 최유정 영등포구보건소장, 이경주 동작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센터의 새 시작을 축하했다. 
 

개소식에서는 센터의 연차별 추진 사업과 올 상반기 운영 현황 브리핑, 상담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김영주 센터장은 “센터의 개소부터 현재까지 함께해주신 지역의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담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제한적인 예산과 인력으로 인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했다.  

정은경 기자 (gsycky@hanmail.net)

<저작권자 ©강서양천신문 & gynew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