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강서50플러스 개관 5주년 기념행사 ⓒ강서구
강서구가 오는 3일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C홀에서 ‘50플러스의 현재와 미래, 미래의 50플러스’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50플러스 정책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중장년층 지원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50플러스센터가 서울시 ‘자치구 50플러스센터 지역사회 의제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행사에는 자치구 50플러스센터 관계자와 정책·현장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건화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50플러스 10년, 돌아보고 내다보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김민석 관악50플러스센터장과 김성곤 이음과나눔협동조합 이사장이 각각 ‘현장 사례로 보는 50플러스센터의 성과와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의 자산으로서 중장년 일·활동과 사회공헌’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최영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새로운 중장년 정책과 지역사회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과제를 논의하는 패널토론이 열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은 이제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의 활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발판 삼아 50플러스센터와 함께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