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6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9월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복지관 앞마당과 능말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제13회 방화마을 행복이 꽃피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주민 모임, 지역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축제로, 주민 간 소통과 나눔을 이어오며 방화동을 대표하는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공간을 기존 방화6복지관 앞마당에서 능말어린이공원까지 확대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방화동 나눔 바자회 △행복 한입 먹거리 △꽃길따라 알록달록 체험 등이 마련된다.
‘방화동 나눔 바자회’에서는 지역 주민과 기업·단체가 후원한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물건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바자회 이용 시 개인 장바구니를 지참하는 것이 권장된다.
‘행복 한입 먹거리’에서는 주민 모임과 지역 직능단체가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분식, 다과,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꽃길따라 알록달록 체험’에서는 주민 동아리와 방화마루 기획단이 마련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축제 당일 바자회 물품과 먹거리는 티켓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사전에 방화6복지관 2층 사무실에서 구입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티켓부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판매 및 축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으로 사용된다.
‘방화마을 행복이 꽃피는 축제’는 주민의 참여로 시작해 함께하는 마음과 실천이 더해져 완성되는 마을축제다. 후원과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누구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