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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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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 8월29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개최

플리마켓부터 먹거리·버스킹·체험 부스까지 ‘풍성’

기사입력 2026-08-2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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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유통단지 내 판매부스 ⓒ강서구

 

 

강서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강서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을 개최한다. 


‘미소와 혜택이 풍성한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생활용품·잡화 등 다양한 공산품을 취급하는 대형 도매유통단지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통해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소풍마켓’은 8월29일을 시작으로 9월5일, 1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일대에서 펼쳐진다. 플리마켓(거리 장터), 먹거리 부스, 버스킹 공연, 체험 부스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플리마켓에서는 유통단지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매주 다른 매력을 가진 가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페이스 페인팅과 캘리그래피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열린다.
 

구는 이번 소풍마켓에 이어 10월3일에는 ‘강서유통단지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소풍마켓’은 지역 상인들에게는 유통단지의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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