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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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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물포럼, 오는 31일 국회 토론회 개최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위한 수자원 확보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6-08-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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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물포럼 제35차 토론회 ⓒ한정애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회장을 맡은 국회물포럼이 오는 31일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연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국가 전체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성장 전략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력과 용수, 도로와 교통 인프라가 신속히 조성돼야 한다. 특히 물은 한정된 자원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양을 점검하고 다양한 수자원 확보 방안을 논의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국회물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발전용 댐과 농업용 저수지의 다목적 이용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수자원의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입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남궁은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또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확보 방안’을, 정혜련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이 ‘농업용 용수 현황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서는 김두일 대한상하수도학회장, 김상우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정책지원단장, 김성준 건국대 교수, 맹승진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배영대 K-Water 수자원기획처장, 소승영 한국수력원자력 수력운영실장,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장이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수자원 확보를 위한 입법·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정애 국회물포럼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메가급 성장 동력이 될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력·용수 공급 계획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필요한 물의 양을 점검하고, 발전용 댐과 농업용 저수지의 다목적 이용 등 부족한 수자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해 입법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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