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백세운동 프로그램 ⓒ양천해누리복지관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성인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16일까지 ‘양천구 지체장애인 특수체육교실(이하 건강백세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천구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지원사업’에 선정, 운영되고 있다.
건강백세운동은 참여자의 신체 기능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근력 강화, 기능 회복, 균형·협응 운동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운동을 통해 참여자 간 원활한 상호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한 참여자는 “평소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운동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즐겁다”며 “꾸준히 참여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습관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환 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