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5명의 시민초기대응 시민강사의 밀착 지도 아래 △119 신고 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하임리히법) 대처법 등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훈련 교구와 기도 폐쇄 조끼 등의 장비를 활용해 직접 실습에 참여했고, 그 결과 38명 전원이 교육 이수증을 취득하며 위기 상황 속 ‘서울살리기’ 리더로서의 자격을 인정받았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김길영 대표의원은 소속 의원 전원이 실습에 참여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접 체감한 현장의 안전 수요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서·양천구를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으로는 이재식(양천1)·송건우(양천2)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