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고객에게 폭염 예방 물품인 쿨팔토시를 전달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서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서지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편안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무더위 안심 건강 지킴이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 취약계층이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밀착형 고객 서비스 활동이다.
강서지사는 이날 지사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쿨팔토시와 시원한 음료,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전달했다. 또한 폭염 속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고객 전용 주차 공간을 별도로 확보하는 등 민원 환경을 개선했다.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모바일 지원도 병행했다. 공단 대표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의 설치와 활용법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사 방문 없이도 자격득실확인서 발급, 보험료 조회·납부 등 다양한 건강보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강서지사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 쉼터’도 지속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지사를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휴식을 취하며 건강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은옥 강서지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건강관리 안내, 디지털 서비스 이용 지원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