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새마을회 회원들이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천구새마을회
양천구새마을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애국심 고취와 국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아침 7시, 신정네거리 일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신정네거리를 지나는 출근길 구민들에게 가정용 및 차량용 태극기 200개를 무상으로 배부하고,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법이 담긴 홍보물을 함께 전달했다. 그러면서 광복절 당일 각 가정과 일터에서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덕 양천구새마을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구민들이 태극기를 달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일 국기 달기 운동을 지속 추진해 선열들의 뜻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애국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천구새마을회는 매년 주요 국경일마다 태극기 나눔 활동을 비롯해 녹색새마을운동 등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공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