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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양천IL센터-장대넷, 청년 장애인 권리 확대 위한 협약 체결

지역 자립생활 현장과 청년 장애인 네트워크 연결…일자리 등 3개 분야 연대

기사입력 2026-08-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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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양천IL센터와 장대넷이 협약을 체결했다. 사람사랑양천IL센터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사람사랑양천IL센터)는 지난 5일 장애인권대학생·청년네트워크(이하 장대넷)와 장애 대학생 및 청년 장애인의 인권 보장과 자립생활 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 대학생과 청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이자 변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한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 대학생 및 청년 장애인의 인권 보장과 장애 의제 확산 장애 대학생 및 청년 장애인의 자립생활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모델 구축 중증·청년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확대 등 3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특히 사람사랑양천IL센터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현장 경험과 장대넷의 네트워크 역량을 연계해, 대학 안팎의 청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으며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조재현·정승원 장대넷 공동이사장은 지역 자립생활 현장의 전문성을 갖춘 사람사랑양천IL센터와 청년 네트워크를 지닌 장대넷이 만나, 청년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협약이 다양한 장애 유형과 환경에 있는 청년 장애인을 연결하는 뜻깊은 협력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유정 사람사랑양천IL센터 소장은 청년 세대의 감각과 추진력을 지닌 장대넷과의 연대는 지역 자립생활 운동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장애 대학생과 지역의 청년 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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