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유기희)는 오는 9월6일 오후 5시 양천구민회관 대극장에서 ‘제16회 양천구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독도 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문화예술을 통해 되새기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음악으로 하나 되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다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유기희 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김정우, 베이스 박종선, 정가 신윤솔과 양천어린이합창단이 출연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신해철의 ‘그대에게’, 임영웅의 ‘이젠 나만 믿어요’ 등 관객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비롯해, ‘내 나라 대한’, ‘아리랑 환상곡’, ‘아름다운 독도’, ‘아름다운 나라’, ‘홀로 아리랑’, ‘아리랑 애국가’, ‘독도는 우리땅’ 등 우리 귀에 익숙하면서도 의미가 깊은 연주곡들을 선보인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양천구와 양천문화원 후원으로 진행된다.
2008년에 창단해 악기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는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양천문화원 서포터즈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갖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년 독도의 날(10월25일)을 기념해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