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에 개최된 ‘양천구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모습 ⓒ양천구
양천구는 오는 12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 대입 수시 대비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학·전형별 평가 기준과 학생부 반영 방식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가운데, 구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전문가 분석을 토대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강연은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EBS 교육정책 자문위원)가 맡는다. 임성호 대표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주요 변화와 핵심 이슈 △주요 대학별·전형별 지원 전략 △수험생 맞춤형 원서 지원 방향 등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합격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4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와 함께 수시 전형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상시 운영 중인 ‘1대 1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에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양천교육지원센터에 ‘수험생 전문 상담관’을 추가 배치·운영한다. 수험생과 학부모 37명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입시 정보와 지원 전략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성실히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원하는 진로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