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된 강서5선거구의 홍재희 의원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는 제12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부위원장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환수위는 지난 28일 오전 첫 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홍재희 의원(강서5)과 국민의힘 유만희 의원(강남4)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재희 신임 부위원장은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를 수료하고, 제9대 강서구의회 의원을 역임한 재원이다. 서울시의회에는 12대에 첫 입성했다. 홍 부위원장은 “중책을 맡겨주신 만큼 위원님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환수위가 최고의 상임위원회가 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선의 유만희 부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환수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정책 제안과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환경 관련 전문성을 쌓아 왔다. 유 부위원장은 “모범적이고 합리적인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서울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질적 향상을 위해 2년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석 환수위원장은 “첫 회의를 진행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선임된 두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고견을 경청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위해 위원회를 활기차고 생산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 등을 소관부서로 두고, 기후·환경·공원·한강·상수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분야의 의정활동 및 관리·감독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