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 ⓒ서울시의회
제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교섭단체 운영 방향을 세우고 실무 중심의 당내 조율을 이끌어 갈 수석부대표 등 12명의 부대표단을 임명했다.
제1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김영옥 의원(광진3) △정무부대표 황절규 의원(성동4) △운영부대표 이효진 의원(서초4)·이문재 의원(비례) △기획·행정부대표 이도희 의원(강남5) △도시·교통부대표 차인영 의원(영등포3) △복지·문화부대표 주수현 의원(비례) △교육정책부대표 윤유진 의원(송파1) △예산정책부대표 손정화 의원(비례) △직능정책부대표 오현주 의원(비례) △공보부대표 최원선 의원(비례)·최종부 의원(비례)으로 구성됐다.
원내대표단을 총괄하는 수석부대표로 임명된 김영옥 의원은 광진구의원과 제11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지내며 풍부한 정책·정무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정무, 운영, 공보 등 주요 직책에는 국회 선임비서관 및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과 당내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전문성 있는 의원들을 배치했다.
핵심 시정 및 지역 현안은 분야별 전문 역량을 갖춘 부대표들이 전담해 살필 계획이다. 의사, 회계사, 세무사, 교수 등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실무 전문가와 기초의원 출신으로 지역 현안에 능통한 의원들을 기획, 예산, 교육, 복지, 도시·교통 등의 분야에 맞춤형으로 선임했다.
부대표들은 교섭단체의 중요한 사항에 대해 대표의원과 함께 논의하며 핵심 전략을 수립하는 등 향후 국민의힘 의정 운영의 구심체 역할을 맡게 된다.
김길영 대표의원은 “이번 제1기 원내대표단은 당 내부 정책위와 싱크를 맞추고 시민의 뜻을 최대한 담을 수 있도록 각 분야의 현장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이들로 구성했다”며 “정치적 소모전을 넘어, 오직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