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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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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종합평가 ‘헌정대상’

22대 국회 1차년도에 이어 2년 연속…통산 8번째 수상 영예

기사입력 2026-07-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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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한정애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한 의원은 지난해 1차년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통산 8번째 헌정대상을 받았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024530일부터 올해 529일까지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 표결 참여, 입법 성과, 국정감사 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정애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심우정 전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 대북전단 무단 살포,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감금 사태 등을 집중 지적하고, 정부의 제도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15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하며 입법 활동에서도 활발한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30건은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중 상위 10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수용자 자녀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개정안, 산업재해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중대재해 발생 시 조사보고서의 작성·공개를 의무화한 산업안전보건법개정안, 보이스피싱 대포폰 개통 방지를 위한 전기통신사업법개정안 등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입법과 정책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기에도 외통위 위원으로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고, 평화와 안보를 뒷받침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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