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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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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중 학생들, 장애인 이웃 위해 수공예품 기부

직접 만든 방석·냄비받침 양천해누리복지관 통해 전달 

기사입력 2026-07-26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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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중학교 학생들이 장애인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물품을 전달했다. ⓒ양천해누리복지관

 

 

양서중학교 1학년 학생 4명이 지난 20일 지도교사와 함께 양천해누리복지관 신월별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부했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기술을 활용해 방석 12개와 냄비받침 25개를 직접 만들어 가져 왔다. 나눔에 참여한 양서중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기술로 직접 만든 물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받으시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김경환 양천해누리복지관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정성껏 만들어 전달해 준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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