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6 02:27

  • 뉴스종합 > 교육/문화

무더위 날릴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 31일 오픈

유수풀부터 에어바운스까지…8월1·7·8일은 야간 개장

기사입력 2026-07-24 12:5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지난해 열린 우장산근린공원 워터파크 강서구

 

 

강서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시원한 여가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속 피서지를 마련했다.
 

구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31일부터 89일까지 우장산근린공원 축구장에서 ‘2026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체육회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강서구체육회와 협력해 추진된다. 구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철저한 안전 관리를 바탕으로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장산 워터파크에는 물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즐길 수 있는 유수풀과 풍선 미끄럼틀, 풍선 놀이틀(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다. 또 탈의실, 샤워실, 휴게 그늘막,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 오후 2시부터 5시로 나눠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400명씩 하루 최대 8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81일과 7, 8일에는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해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구는 응급의료 및 안전요원 상시 배치, 주기적인 수질 관리 등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86일에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을 무료로 초청해 모든 구민이 함께 즐기는 함께드림 데이(DAY)’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27일부터 강서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입장료는 성인·아동 모두 1인당 2천 원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물놀이장 개장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님들에게는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선사하길 기대한다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삼아, 모든 이용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아윤 기자 (gsycky@hanmail.net)

<저작권자 ©강서양천신문 & gynew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