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모범구민 표창을 수상한 신목신협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천구
양천구는 23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6년 7월 양천구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빛낸 구민 14명을 격려했다.
구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질서 확립,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구민을 발굴해 모범구민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달에는 △동 축제 등 지역 행사 지원 △저소득층 나눔 활동 △여름철 빗물받이 청소와 배수 관리 △밑반찬 나눔 및 장학사업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이번 표창에는 보이스피싱 의심 상황에 신속히 대처해, 5천만 원 상당의 금융자산 피해를 예방하는 등 공동체 안전을 위한 모범 행동으로 귀감이 된 신목신협 직원 두 명도 포함됐다.
표창 수여에 이어 진행된 ‘모범구민과의 대화’에서 이기재 구청장은 14명의 참석자와 함께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기재 구청장은 “오늘 표창을 받으신 모범구민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양천을 빛내주신 분들”이라며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모범구민에 대한 예우와 격려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