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전경
제10대 강서구의회가 첫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었다.
강서구의회는 지난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총 11건의 안건이 일괄 처리됐다.
앞서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세진)는 ‘2026년도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등록 승인의 건’을 의결해 3개 연구단체 등록을 승인했으며, △강서구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위원회 제안안으로 채택했다.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김현희)는 △강서구 동 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서구 박물관 등의 소장용 유물·작품 구입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서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서구 수입증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는 △강서구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서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서구 노인성 질병자 물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서구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서구 사상체질별 구민 건강증진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심사해 5건을 원안 가결하고, 1건을 수정 가결해 본회의에 올렸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최동철 의원과 부위원장에 정재봉 의원을 선임하고,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희동 의원과 부위원장에 오용석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회기 중 미래복지위원회는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를 방문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강선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강서구의회가 상임위원회 운영 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자리였다”며 “업무보고와 안건 심사,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