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문화체육센터는 이용 회원들의 의견과 프로그램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오는 8월부터 인기 강좌인 ‘기구필라테스’반을 추가 개설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애니 댄스’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다.
이번에 추가 개설되는 ‘기구필라테스 금요일 C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50분간 운영된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시간대 강좌로, 밀착 지도가 가능한 5명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월 회비는 6만5천 원이다.
기구필라테스는 자세 교정과 코어 강화, 유연성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인기 프로그램이다.
신규 개설되는 ‘애니 댄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다양한 장르의 대중적 음악과 따라하기 쉬운 안무로 구성되며, 스트레스 해소와 전신 유산소 운동이 가능하다. 연령이나 춤 경험에 상관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정원은 40명이며, 월 회비는 3만4600원이다.
이용화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과 다양한 운동 수요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해,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