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체육센터
양천구민체육센터 검도교실 회원들이 지난 11일과 12일 경기도 가평군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에서 중년부(50대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국 및 해외 검도 동호인 등 약 2천여 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인 검도대회다. 양천구민체육센터 검도교실에서는 최재혁, 김정석, 남진철, 이상정, 최성남 선수가 출전해, 뛰어난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로 중년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양천구민체육센터 검도교실은 평소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회원들이 꾸준히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와 함께 대외 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용화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우승은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회원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