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26 02:27
기사입력 2026-07-14 16:17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제헌절이 공휴일로 재지정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일부 노상공영주차장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7월17일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에 공단은 연휴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일부 노상공영주차장을 휴무할 예정이다.
휴무 대상은 △꿈나무길 주차장(등촌3동 미주진로아파트 후면) △달구지길 주차장(화곡1동 대림아파트 옆) △방죽길 주차장(화곡6동 포유오피스텔 후면·먹자골목) △배다리동길 주차장(화곡2·4·8동 복개도로·유통상가) △배다리서길 주차장(화곡1동 복개도로·먹자골목) △신학대길 주차장(화곡6동 강서구청 후문) 등 노상공영주차장 6곳이다.
김용연 이사장은 “연휴 기간 노상공영주차장 휴무로 인해 이용객 여러분께 다소 불편을 드릴 수 있는 만큼 사전 안내와 현장 홍보를 철저히 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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