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의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강서구의회
강서구의회가 10대 의회 공식 개원식을 가졌다. ⓒ강서구의회
강서구의회가 10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강서구의회 개원 기념 및 전반기 의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장, 직능·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0대 의회 개원과 강선영 의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강선영 의장은 취임사에서 “30여 년 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동네 해결사이자 사회복지사 강선영의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 강서구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강서구의회의 변화를 위해 맡은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3명의 의원 모두가 구민의 뜻을 최우선 삼아, 다시 신뢰받고 사랑받는 강서구의회를 만들겠다”며 “제10대 전반기 강서구의회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청렴하고 도덕적인 바른 의회 △정쟁과 갈등을 넘어 협치하는 건강한 의회 △구민 중심·현장 중심의 의회 △집행부와 협력과 견제가 균형을 이루는 성숙한 의회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