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6 02:27

  • 뉴스종합 > 교육/문화

양천구민체육센터, 수영장 스타트(다이빙) 강습 전면 금지

안전사고 예방 위한 안전 중심 수영강습 운영 강화

기사입력 2026-07-08 14:0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양천구민체육센터 수영장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수영장 내 스타트(다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공단 체육시설 수영장의 스타트(다이빙) 강습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영장에서 스타트 과정 중 머리 충돌, 경추 손상, 이용자 간 충돌 등 중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안전을 우선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공단은 모든 수영 강습 프로그램에서 스타트 교육을 제외하고, 계단 및 풀사이드를 이용한 안전한 입수 방식으로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강습 전 안전수칙을 공지하고, 수영장 내 안내문 부착과 정기 안전 방송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화 이사장은 이번 조치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저작권자 ©강서양천신문 & gynew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