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비전’ 선포식에서 김용연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및 임직원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6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용연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과 진교훈 강서구청장, 진성준·한정애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공단의 창립 3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공단의 30년 역사와 주요 성과, 지방공기업들의 축하 메시지를 함께 수록한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사장 기념사, 내빈 축사, 공단 발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 및 장기 근속자 표창, 공단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2030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구민과 함께 지속 성장을 이끌어 가는 혁신 공기업’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구민 행복, 안전 우선, 혁신 성장, 지속가능 미래를 핵심 가치로 삼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미래 전략을 담았다.
김용연 이사장은 “지난 30년 동안 공단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립 3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 삼아 ‘구민과 함께 지속 성장을 이끌어 가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2030 비전’을 실현하고, 강서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1996년 설립 이후 공영주차장 운영을 시작으로 체육시설과 공공시설 관리 등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강서구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