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국회의원(왼쪽에서 두 번째)과 유영주 양천구의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황희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양천갑)은 유영주 양천구의장과 함께 지난 17일과 22일, 양천구 진명여자고등학교와 신서초등학교에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황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학교 현장의 시설 개선 수요와 교육활동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진명여고에서는 학교 관계자들과 교내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했다. 앞서 황 의원은 올해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진명여고 운동장 개선 공사를 위한 11억4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예산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과 보다 안전한 학교시설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신서초등학교에서는 학교 관계자들과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교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질문을 직접 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황 의원은 “진명여고·신서초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교육 정책의 출발점은 언제나 학교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