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서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방화마을 구순잔치’가 진행됐다. ⓒ굿네이버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굿네이버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방화2-1단지 내 90세, 99세,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14분과 함께 ‘2026년 방화마을 구순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업인 ㈜두라로지스틱스의 후원을 받아 방화2복지관 내 주민모임인 ‘안녕하세요’ 주민활동가들이 직접 준비했다. 구순잔치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순 세레머니, 주민활동가 축사, 축하 공연, 선물 및 카네이션 전달,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장우 방화2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선뜻 함께해 준 ㈜두라로지스틱스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방화2-1단지 내 구순을 맞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풍성한 구순잔치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성호 ㈜두라로지스틱스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오던 중 어르신들을 위한 구순잔치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강서구 방화동에 본사를 둔 ㈜두라로지스틱스는 1998년 창립했으며, 각 국가별로 축적된 풍부한 지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커머스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은 굿네이버스가 2007년 11월 강서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방화1·3동 주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