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서양천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35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주신 송문균 대표님을 비롯한 강서양천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1991년 창간 이래 강서양천신문은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주민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자 지방자치의 성장을 견인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살아있는 신문, 흔들리지 않는 신문, 늘 함께 하는 신문’이라는 사시(社是)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날이 고도화되는 행정수요에 발맞춰 지방정부의 정책 또한 다양해지고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강서양천신문이 지나온 35년보다 더 오래도록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주실 것을 기대해봅니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는 강서구는 지난 성장의 시간보다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희망의 도시를 만드는 길에 강서양천신문이 늘 지금처럼 함께 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강서양천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