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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욕구조사 보고서’ 책 발간

‘1년간 사회사업 실천 담은 정겨운 사람살이’ 동시 출판

기사입력 2021-01-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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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이 발간한 ‘2020년 동 중심 운영에 관한 지역주민 욕구조사 보고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2020년 동 중심 운영에 관한 지역주민 욕구조사 보고서1년간 사회사업 실천 과정을 담은 정겨운 사람살이책을 발간했다.

이번 욕구조사를 진행하면서 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욕구를 파악한다 하더라도 복지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에 맞지 않는다면 실행하기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고려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욕구가 복지관이 도울만한 일인지, 시행이 가능한지를 가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과거에 진행됐던 욕구조사가 지역주민의 전반적인 욕구에 관한 질문을 하고 분석했다면, ‘2020 욕구조사 보고서는 복지관 운영목적에 부합한 사업을 수행하며 경험했던 과정들에 대한 정합여부와 동 중심 사업의 정착을 위해 향후 복지관의 역할과 주민들의 욕구를 담았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복지관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사회복지를 실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일 년간 사회사업 실천과정이 담긴 '정겨운 사람살이' 책도 출판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복지관에서 뜻 있게 이룬 동 중심 실천 이야기를 내용으로 학습모임, 생활복지운동, 식생활, 이웃 모임, 아동 사업, 조직운영, 사례관리 등 분야별로 내용을 구성했다.

방화11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직원들이 열심히 마을로 다니며 실천한 과정이 담긴 이 책이 지역사회 안에서 종합사회복지관의 정체성을 고민하거나 역할을 찾고자 하는 기관과 실무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희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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