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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민선 7기 후반기 구정업무 본격 시작

도시재생사업 통한 신도심‧구도심 지역균형발전 주력

기사입력 2020-07-22 15:56 최종수정 2020-07-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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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21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기의 구정 운영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가지며 후반기 시작을 알렸다.

구는 전반기 동안 ‘조화로운 성장, 삶이 아름다운 강서’ 구정 비전 아래 5대 구정 목표를 실현하며 76개 공약사업 중 이미 37개 사업을 완료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민선 5·6기를 거쳐 7기에 이르기까지 10여 년간 강서구정을 이끌어 온 노 구청장은 강서 발전의 중장기 핵심 사업들을 구체화해 본격적으로 실행시켰다.

노 구청장은 그동안의 구정 운영 소회를 전하며, “7기 후반기에는 지금까지 진행 중인 역점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미래 첨단 스마트도시로의 도약과 서남권 중심도시, 동북아 관문도시로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숙원사업인 원종-홍대선 등 광역도시철도망의 조기 착공과 권역별 지구단위계획을 완료해 신도심과 구도심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역세권이면서도 주변 지역이 활성화되지 않은 까치산역 주변에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실시해 지역 발전을 이루고 공항대로 주변은 토지 이용 합리화를 검토해 도시 기능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신청사 건립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쇠퇴지수가 높은 곳을 선정,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내년 3년차에는 대부분의 공약이 당초 계획했던 목표까지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 간부들과 직원들 역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민선 7기 후반기 구정 운영이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각자 위치에서 소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선희 기자 (gsyck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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