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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건폐장 이전 및 공원화 사업 조속 추진 촉구”

강서구의회, 만장일치로 결의안 채택

기사입력 2020-05-25 17:08 최종수정 2020-05-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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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섭 의원이 방화동 건폐장 이전 촉구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21일 제2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해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 및 공원화 사업 추진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통과시켰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송영섭 의원(민주당, 가양1·방화3)방화동 개화 육갑문 일대는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9개소가 밀집해 있어 건설폐기물 처리에 따른 비산먼지와 소음 발생으로 인해 강서구민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일일 800여 대의 중대형 차량의 통행으로 커다란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송 의원은 서울시에서 약속한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은 강서구만의 문제가 아닌 서울시민 모두와 직결된 문제이므로 조속히 추진돼야 하며, 건설폐기물처리장 부지를 포함한 방화대교 남단 숲 복원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통한 방화대교 남단 공원화 사업 추진 또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서울시민 모두의 숙원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강서구의원 일동은 방화동 건폐장과 지하철 5호선 방화차량기지의 서울시 관외 일괄 이전 원칙에 따라 서울시에서 종합적이고 건설적인 대안을 모색해 줄 것 방화동 건폐장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고, 건폐장 부지를 포함한 방화대교 남단 숲 복원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통한 방화대교 남단 공원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 방화동 건폐장 이전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이 이뤄지도록 서울시 등 관계기관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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