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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의원, ‘청소년 사회심리적 외상 지원 조례안’ 발의

강서구의회 본회의 통과…청소년기 트라우마 대처 방안 마련

기사입력 2019-07-05 10:17 최종수정 2019-07-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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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청소년 사회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안28일 제264회 강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윤유선 의원(민주당, 화곡1·2·8)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 장애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필요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기의 트라우마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에서는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을 예방·치료하기 위해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필요한 경우 해당 사업을 관련 기관, 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 치료비 등의 긴급 지원과 외상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 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긴급지원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혜미 기자 (gsyck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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