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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지원 조례안 통과

이충숙 의원 대표발의…고령운전자 면허 반납시 대중교통 요금 지원

기사입력 2019-07-05 10:1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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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이충숙 의원(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지난 28일 제26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최근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에서는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를 고령운전자로 정의하고, 고령운전자가 신체능력 저하로 인해 본인 스스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대중교통 요금 등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고령운전자에게 안전한 운전문화 조성 및 교통안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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