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우려되는 지자체·의회의 독식체제

‘견제와 균형’ 순환 구조에 악영향

강서·양천구의 제8대 구의회가 7월1일부로 본격 출범했다. 제8대 강서구의회는 비례 포함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4명과...

[데스크 칼럼] 공직비리 바로잡겠다더니, 숨기는 게 능사?

양천구 비리 공무원 기사에 신문 수거로 대응

폐차장 업자에게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700여만 원을 받아 온 양천구청 공무원이 지난 15일 구속된 사실이 지역언론으로...

[기자수첩] 강서구, 당근과 채찍 ‘행감’

제7대 강서구의회의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가 지난 20일 마무리됐다. 이번 행감에서는 기대 이하의 실망감을 던져주었...

부양의무제 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 양산

“양천구 수레바퀴 잘 굴러갑니까?”

저도…, 답변은 듣지 않겠습니다

의원님들, 그렇게 바쁘십니까?

강서구의회 跛行일지 ‘주민들이 기가막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시급’

“20대라 서러워라”

목동 유수지 “코에 걸면 코걸이…”

모바일 국민경선, 취지는 간데없고 꼼수만 나부껴

4월총선,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줄 수 있는 인물을 기다려본다.

[시평] 아동보호 시스템 조속히 마련돼야

초등학생과 10대를 대상으로 한 크고 작은 성폭력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9일 성폭력 범죄자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