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6-02 18:35
기사입력 2023-01-01 11:03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다. 1일 오전 전국 곳곳에는 첫 태양을 보기 위한 인파들로 북적였다. 저마다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깡총 뛰어오르는 토끼처럼 건강과 행복, 희망 가득한 한 해 보내길 기원했다.
강서양천신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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