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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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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을 지역구 의원들, 1일 새벽 첫차 버스차고지 방문

당선인 임기 첫날 첫 업무로 버스운전자 애로 청취 

기사입력 2022-07-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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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구 의원들이 6·1지방선거 당선인 임기 첫날인 1일 새벽 3시30분, 양천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새벽 4시 첫차 운전기사를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이용선 국회의원과 우형찬 서울시의원(양천3), 윤인숙·이재웅·오해정·옥동준·곽고은 양천구의원은 배차실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정류장 이전, 버스의 장애인 차량 탑승 장치 확인, 1회 운행 시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노선에 따른 운전자의 고충을 청취하면서 이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다.   
 

서울시설공단은 2006년 6월 첫 운영 개시 후 16년이 경과한 양천공영차고지의 노후된 주차장 바닥을 재포장하고, 버스 운행 종사자의 휴게공간 개선을 위한 공사를 올해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선 국회의원은 "휴게공간 개선 사업과 주차장 포장 공사로 인해 버스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버스 운행 종사자의 불편이 없도록 공사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담당자에게 당부하며, "앞으로 양천 지역의 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우형찬 서울시의원은 "11대 의회 첫 업무를 양천공영차고지에서 양천의 새벽을 밝히는 버스 첫차 운전자·업체 관계자들과 시작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역주민들이 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버스 서비스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종사자들이 편안하고 안정돼야 한다. 서울시와 버스 업체는 버스 운행 종사자의 복지 향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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