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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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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민선 8기 양천구청장 취임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 슬로건…“한 치의 소홀함 없는 구정 약속”

기사입력 2022-07-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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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양천구의 새 시작을 알렸다. 취임식에 앞서 이기재 구청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합동 참배하고, 첫 번째 공식 업무로 신정교 등 관내 침수 취약지역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을 점검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취임식에서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민선 8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취임식은 교육, 문화, 복지, 경제 등 각계각층의 구민을 초청해 축하와 성원 속에 검소하고 품위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양천구민의 열망을 담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정 운영의 방향과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취임식은 양천구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양천어린이합창단의 국악 공연으로 시작했다. 취임 선서와 함께 취임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 당선인은 취임사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민선 8기 구정 운영 방향의 중심이 될 비전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양천구민께서 보내준 지지와 성원은 양천구 발전에 대한 기대이자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한 치의 소홀함 없는 구정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만들기 위해 구민과 동행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구청장은 세부적으로 3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에 대한 재건축과 신월동, 신정동, 목동의 낡은 주택지역을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대장홍대선과 목동선·강북횡단선과 서부트럭터미널 신속 추진은 물론 공항소음 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후 CCTV 전면 교체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의 병원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는 아이사랑 택시제도 등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어르신사랑방과 경로식당 재 단장 등을 언급했다.
 

이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45만 양천구민의 지지와 협력이 있어야만 만들어 갈 수 있다면서 구민의 지지와 협력을 호소했다.
 

취임식은 양천을 대표하는 양천구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마무리됐다. 합창단은 양천구민의 노래‘7월의 어느 멋진 날로 민선 8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양천구에 희망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권해솜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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